호렙 가입하고 느낀것들
전 평소에 정품구입하는거를 좋아해서 렢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었는데
어떤 계기로 ㅇㅈㅅㅌ라는 곳을 알게되었는데 전 그곳이 전국에서 제일 잘뽑는 곳인줄 알았습니다..제작과정있는 사이트를 처음접해봤고 약간 옷을 분석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곳애서 발매하는거는 거의 다 구매하면서 저만의 ㄹㄹㅈ에 빠져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를 과제하다가 우연히 들어와봤는데 제가 딱 상상하던 사이트였습니다
최근에 레플에 관심이 가서 초록창 지식인 같은데에 사람들이 레플사이트 질문한거 엄청 들여다보면서 제 나름대로 제작과정있는 사이트들만 모아봤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자체제작 사이트를 공유하는 카페가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못찾고 평소대로 과제를 하던중 구글링을 하다가 진짜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와..들어오자마자 제가 생각하던 사이트라는걸 바로 직감했습니다.
여기 처음 딱 들어오고 나서 다들 초성으로 말하고 알아들으시길래 저도 얼른 레벨업해서 국질게에 질문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과제 다 미루고 글 열심히 썼습니다 ㅠㅋㅋㅋ
지금은 왠만한 메이저사이트는 거의 알게되었고 태어나서 힌번도 안해본 중국배송까지 터득했습니다.. 조금 오버하자면 옷누리는 정말 저한테는 패션사이트 이상의 존재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별 탈없이 계속 이 카페가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다 쓰고 읽어보니까 정말 뜬금없네요...ㅋㅋㅋ
그냥 밤에 슬픈영화보고 감성타서 적어봤습니다..ㅎ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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