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 저도 비슷한 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시간이란 무엇일까 시간은 인간이 정해놓은 규칙이니 이걸 시각적으로나 절대적으로 표현하고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개미는 개미들 만의 시간이 있지 않을까(예: 개미는 하루는 인간의 1시간) 또한 시간을 볼 수 있는 사람도 존재 하지 않을까...
제가 가진 우주에 대한 이견으로는 혹시 우주도 원형 혹은 타원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쭉 나아가다보면 다시 출발점으로 다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요. 그래서 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것이고 너무나 크고 넓기에 그런 것도 있구요. 음... 생각이 많아지는군요 똥 싸러 가겠습니다.
세개의 상자가 있습니다. 하나는 사과만 들어 있고, 하나는오렌지만, 나머지 하나는 사과와 오렌지가 다 들어 있습니다. 각상자에는 내용물이 표기된 라벨이 붙어 있는데, 실제 내용물이 아닌 잘못된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상자 하나를 열고 그 안을 들여다 보지 않은 채 과일 한 개를 꺼내세요. 이제손에 들고 있는 과일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세요. 바로 상자의 라벨을 맞게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