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의 무서움에 대해서 (혐)
한국은 스트레스에 대한 경각심이 작다고 생각하고
저같은 분이 더 생기지 않기 위해서 글씁니다
그리고 저 자신의 콤플렉스를 글로 쓰면서 회피가 아닌 부딧치는게 책에서도 좋다고 해서요
스트레스는 백해무익 합니다 담배보다 심합니다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면서 자기혐오 로 우울증 겪고 자존감 바닥을 1년동안 치던 시절 이 있는데
그 시절 6개월후에 (그 시절의 여파로)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니깐
스트레스 성 원형탈모가 오고 그 원형탈모가 다발성 (원형이 많음) 으로 진화하고 다발성 에서 전두 (온머리) 에서 전신
으로 탈모가 진화했네요 근 3개월만에 거의 모든털(눈썹,콧털,턱수염,겨털,속눈썹,등등전신) 이 다 빠지고 지금은 그나마 호전중입니다
머리 없어짐에 따라 또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대인기피증
피해망상증이 생겻었는데 회피하지 않고 부딧치고 이기면서
지금은 호전중입니다
ㅡㅡㅡㅡㅡ본론ㅡㅡㅡㅡㅡ
"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자기혐오를 절대 하지마세요
자기를 낮추고 자존감을 땅바닥에 버리지 마세요
주변에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을 곁에 두지마세요
주변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체우세요
우울한 "그" 감정 허무한 "그" 감정 에 빠지지마세요
웃어보세요
"
혹시 심적으로 매우 힘든다면 조던 피터슨 12가지 성공의 법칙
읽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옷누리 회원분들 중에서 스트레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시는 분들
인생이 힘드신 분들에게 자그마난 위로 빠져나오는법 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
스트레스에 대항 경각심을 드리고 싶어서
,
제 자신의 컴플렉스와 부딧쳐보기 위해서
글을 써봅니다
스트레스로 온몸의 털 , 친구들 , 제 긍정적이고 이타적인 좋은 성격
행복 ,자존감 을 잃었습니다
저같은 스트레스에 집어삼켜진 사람이 더이상 없길 바랍니다
이상한 글 읽어주신점 감사합니다
스트레스로 힘드신분 계시면 옾쳇 넣어주세요 자그마난 대화로 격려 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