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하는 글쪼가리는 좀더 늦춰졌다 죄송하다 이런 짧은글입니다
기다림도 본인 선택이겠지만
한시간 전부터 와서 새로고침하면서 기다리는 사람들한테
그정도는 배려 아닐까요?
전쟁중도 아니고 그 몇글자 적어주는게 불가능하다면 핑계일뿐입니다;
물론 저는 보채지도 않고 딱히 애타게 기다리지도 않아요 ㅎㅎ
어차피 지금 사도 올 가을에 뽕빼긴 좀 늦었거든요
저는 목빠져라 기다리는 다른 회원들 보기 애잔해서 쓰는 말입니다
기다릴수 밖에 없죠!
급한거는 전혀 아니라고생각해요!
날짜 지정을 해주셨잖아요 ㅎ__ㅎ
만약 지정한 날짜에 못올릴거였으면
사정이 생겨서 언제로 미뤄질것 같습니다.
한마디면 되는문제잖아요ㅠㅠㅎㅎ
사실 러너도 작년부터 제작 들어갑니다 라고
공지를 해주셨고 거의1년이란 기간동안 기다리신분도
분명히 계실것이기에ㅠㅠ.... 아쉬울뿐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