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매장 갈때마다 드는생각인데 20 강아지22 19 1968 0 2020.06.02 02:16 모든브랜드 통틀어 손님응대는 구찌이길 브랜드 없는거같습니다정말 어느지점을가도 대접받는느낌 라이톤 사이즈만 확인하러갔다가 서비스 너무좋아서 걍살까 고민했습니다 0 신고 Author 1 0 Lv.20 20 강아지22 프렌드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관련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 광고등록 안내
15 휠라엠버서더정상수 20-06-02 02:21 0 케바케같아요.. 제가 미국 놀러갔을 땐 루이비 매장이 응대 최고였는뎅.. 케바케같아요.. 제가 미국 놀러갔을 땐 루이비 매장이 응대 최고였는뎅.. 댓글 설정 댓글 신고 20 강아지22 20-06-02 02:22 0 @발렌시아가이거유행이잖아 한국 한정입니다ㅋㅋㅋ 외국매장은 기억이안나네요 @발렌시아가이거유행이잖아 한국 한정입니다ㅋㅋㅋ 외국매장은 기억이안나네요 댓글 설정 댓글 신고 1 20-06-02 02:21 0 전 셀린느 ㅋㅋ 전 셀린느 ㅋㅋ 댓글 설정 댓글 신고 39 IAMW 20-06-02 02:23 0 판교 현백 구찌 응대 진짜 좋았어요 판교 현백 구찌 응대 진짜 좋았어요 댓글 설정 댓글 신고 27 체팅 20-06-02 02:25 1 그건 님이 잘생겨서 그럼 ㅋㅋㅋㅋ 저는 명품매장은 커녕 유니클로가도 직원들이 본척도안함 ㄹㅇㅋㅋ 그건 님이 잘생겨서 그럼 ㅋㅋㅋㅋ 저는 명품매장은 커녕 유니클로가도 직원들이 본척도안함 ㄹㅇㅋㅋ 댓글 설정 댓글 신고 25 피카츄 20-06-02 02:26 0 @체팅 ㅠㅠ @체팅 ㅠㅠ 댓글 설정 댓글 신고 20 강아지22 20-06-02 02:26 0 @체팅 좀 싼브랜드는 원래그러지않나요ㅋㅋㅋ 저도 구찌말곤 어디서 친절하게 응대받아본 기억이없네요ㅋㅋ @체팅 좀 싼브랜드는 원래그러지않나요ㅋㅋㅋ 저도 구찌말곤 어디서 친절하게 응대받아본 기억이없네요ㅋㅋ 댓글 설정 댓글 신고 17 아나볼릭매니아 20-06-02 02:28 0 @체팅 ㅋㅋㅋㅋㅋㅋ원래 그런데는 그래영 @체팅 ㅋㅋㅋㅋㅋㅋ원래 그런데는 그래영 댓글 설정 댓글 신고 9 psungmin 20-06-02 02:52 0 저는 혼자 조용히 쇼핑하는 타입이라 뭔가 불편하더라고요 저는 딱 중간이 편하더라고요 저는 혼자 조용히 쇼핑하는 타입이라 뭔가 불편하더라고요 저는 딱 중간이 편하더라고요 댓글 설정 댓글 신고 1 20-06-02 02:28 0 샤넬가면 자기들이 샤넬클라스인줄앎.. 샤넬가면 자기들이 샤넬클라스인줄앎.. 댓글 설정 댓글 신고 20 강아지22 20-06-02 02:29 0 @ㅇㅇㅇ넹 대부분 명품브랜드 종업원들이 그러더라고요 @ㅇㅇㅇ넹 대부분 명품브랜드 종업원들이 그러더라고요 댓글 설정 댓글 신고 54 닉네임변경하세요4 20-06-02 02:29 0 저는 명품매장은 부모님이랑 여친 사주러만 가서그런지 사려는게 보이는지? 다 친절했음 저는 명품매장은 부모님이랑 여친 사주러만 가서그런지 사려는게 보이는지? 다 친절했음 댓글 설정 댓글 신고 38 Dolomedes 20-06-02 02:30 0 구찌매장 보안요원해봐서 아는데 아무래도 판매실적이 곧 자기 실적이고 하니까 최대한 열심히 하는거죠ㅋㅋㅋㅋ딱 많이살거같은 손님이다 하면 매니저 본인이 가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일손 남는 신입 보내기도 하고...물론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하긴 합니다 그분들도. 그래도 옷입는 스타일도 안보고 막 잘해준다 이렇게 보긴 어려워요 몇시간 응대하고 하나도 못팔면 자기들 실적 손해니까요 구찌매장 보안요원해봐서 아는데 아무래도 판매실적이 곧 자기 실적이고 하니까 최대한 열심히 하는거죠ㅋㅋㅋㅋ딱 많이살거같은 손님이다 하면 매니저 본인이 가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일손 남는 신입 보내기도 하고...물론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하긴 합니다 그분들도. 그래도 옷입는 스타일도 안보고 막 잘해준다 이렇게 보긴 어려워요 몇시간 응대하고 하나도 못팔면 자기들 실적 손해니까요 댓글 설정 댓글 신고 38 스타크 20-06-02 02:48 0 저는 벨루티..ㅋ 저는 벨루티..ㅋ 댓글 설정 댓글 신고 15 구찌입술 20-06-02 07:22 0 인정입니다 그래서 구찌 매장 가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ㅋㅋㅋ 인정입니다 그래서 구찌 매장 가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ㅋㅋㅋ 댓글 설정 댓글 신고 4 유멘 20-06-02 08:34 0 케바케지만 전 예물 맞추러 판교현백ㅌㅍㄴ 매장 갔다가 위아래로 훑고 자기네가 보기엔 돈없어보이니 아주 개무시를 하더라구요 가격대까지 얘기했는데 굳이 1000만원대 보여주면서 살테면사봐라는식으로 툭툭 내뱉고 지금 생각해도 기분나빠서 괜히 그 이후론 집근처여도 판교현백 안가게되더라구요 케바케지만 전 예물 맞추러 판교현백ㅌㅍㄴ 매장 갔다가 위아래로 훑고 자기네가 보기엔 돈없어보이니 아주 개무시를 하더라구요 가격대까지 얘기했는데 굳이 1000만원대 보여주면서 살테면사봐라는식으로 툭툭 내뱉고 지금 생각해도 기분나빠서 괜히 그 이후론 집근처여도 판교현백 안가게되더라구요 댓글 설정 댓글 신고 33 다다오 20-06-02 11:04 0 저도 케바케라고 생각 저도 케바케라고 생각 댓글 설정 댓글 신고 5 젠니 20-06-02 12:44 0 케바케... 케바케... 댓글 설정 댓글 신고 37 Comet 20-06-02 15:08 0 케바케인듯해요 케바케인듯해요 댓글 설정 댓글 신고
15 휠라엠버서더정상수 20-06-02 02:21 0 케바케같아요.. 제가 미국 놀러갔을 땐 루이비 매장이 응대 최고였는뎅.. 케바케같아요.. 제가 미국 놀러갔을 땐 루이비 매장이 응대 최고였는뎅.. 댓글 설정 댓글 신고
20 강아지22 20-06-02 02:22 0 @발렌시아가이거유행이잖아 한국 한정입니다ㅋㅋㅋ 외국매장은 기억이안나네요 @발렌시아가이거유행이잖아 한국 한정입니다ㅋㅋㅋ 외국매장은 기억이안나네요 댓글 설정 댓글 신고
27 체팅 20-06-02 02:25 1 그건 님이 잘생겨서 그럼 ㅋㅋㅋㅋ 저는 명품매장은 커녕 유니클로가도 직원들이 본척도안함 ㄹㅇㅋㅋ 그건 님이 잘생겨서 그럼 ㅋㅋㅋㅋ 저는 명품매장은 커녕 유니클로가도 직원들이 본척도안함 ㄹㅇㅋㅋ 댓글 설정 댓글 신고
20 강아지22 20-06-02 02:26 0 @체팅 좀 싼브랜드는 원래그러지않나요ㅋㅋㅋ 저도 구찌말곤 어디서 친절하게 응대받아본 기억이없네요ㅋㅋ @체팅 좀 싼브랜드는 원래그러지않나요ㅋㅋㅋ 저도 구찌말곤 어디서 친절하게 응대받아본 기억이없네요ㅋㅋ 댓글 설정 댓글 신고
9 psungmin 20-06-02 02:52 0 저는 혼자 조용히 쇼핑하는 타입이라 뭔가 불편하더라고요 저는 딱 중간이 편하더라고요 저는 혼자 조용히 쇼핑하는 타입이라 뭔가 불편하더라고요 저는 딱 중간이 편하더라고요 댓글 설정 댓글 신고
54 닉네임변경하세요4 20-06-02 02:29 0 저는 명품매장은 부모님이랑 여친 사주러만 가서그런지 사려는게 보이는지? 다 친절했음 저는 명품매장은 부모님이랑 여친 사주러만 가서그런지 사려는게 보이는지? 다 친절했음 댓글 설정 댓글 신고
38 Dolomedes 20-06-02 02:30 0 구찌매장 보안요원해봐서 아는데 아무래도 판매실적이 곧 자기 실적이고 하니까 최대한 열심히 하는거죠ㅋㅋㅋㅋ딱 많이살거같은 손님이다 하면 매니저 본인이 가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일손 남는 신입 보내기도 하고...물론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하긴 합니다 그분들도. 그래도 옷입는 스타일도 안보고 막 잘해준다 이렇게 보긴 어려워요 몇시간 응대하고 하나도 못팔면 자기들 실적 손해니까요 구찌매장 보안요원해봐서 아는데 아무래도 판매실적이 곧 자기 실적이고 하니까 최대한 열심히 하는거죠ㅋㅋㅋㅋ딱 많이살거같은 손님이다 하면 매니저 본인이 가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일손 남는 신입 보내기도 하고...물론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하긴 합니다 그분들도. 그래도 옷입는 스타일도 안보고 막 잘해준다 이렇게 보긴 어려워요 몇시간 응대하고 하나도 못팔면 자기들 실적 손해니까요 댓글 설정 댓글 신고
15 구찌입술 20-06-02 07:22 0 인정입니다 그래서 구찌 매장 가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ㅋㅋㅋ 인정입니다 그래서 구찌 매장 가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ㅋㅋㅋ 댓글 설정 댓글 신고
4 유멘 20-06-02 08:34 0 케바케지만 전 예물 맞추러 판교현백ㅌㅍㄴ 매장 갔다가 위아래로 훑고 자기네가 보기엔 돈없어보이니 아주 개무시를 하더라구요 가격대까지 얘기했는데 굳이 1000만원대 보여주면서 살테면사봐라는식으로 툭툭 내뱉고 지금 생각해도 기분나빠서 괜히 그 이후론 집근처여도 판교현백 안가게되더라구요 케바케지만 전 예물 맞추러 판교현백ㅌㅍㄴ 매장 갔다가 위아래로 훑고 자기네가 보기엔 돈없어보이니 아주 개무시를 하더라구요 가격대까지 얘기했는데 굳이 1000만원대 보여주면서 살테면사봐라는식으로 툭툭 내뱉고 지금 생각해도 기분나빠서 괜히 그 이후론 집근처여도 판교현백 안가게되더라구요 댓글 설정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