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전화로 물어보시면 되지않을까요? ㅎㅎㅎ
최근에 가보질 못해서 ㅠㅅㅠ

클래식 구하러 다녀봤었는데요

최근 재고 의미 없어요.

 저번주에 재고 있었다고 한들 오픈 1시간컷이고

자주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1년에 몇 일 날 잡아서 전국 매장에 쫙 뿌리는 방식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분기에 하루정도 들어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요즘은 모르겠네요.

저번주에 재고 있었다고 하면 한동안 안 들어오겠구나 하시면 되고

오랜기간 안 들어왔다 싶으면 슬슬 들어올때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재고가 없는게 기본값이라 생각하고 아침에 줄 서야 멘탈관리됩니다.

그리고 미세먼지팁으로 밤새 기다리는거 아니면 오픈런 해도 어차피 한두시간 기다려야되요.

그래서 근거리있는 매장으로 잡으세요. (ex 신본 오픈런 대기걸고 바로 롯본 예약 / 현갤 오픈런 대기걸고 바로 압갤 대기 걸러 가기)

클미 검은색 캐비어는 구하기 진짜 힘들어요. 위에 적은대로 1년에 몇 일 안 들어와요.

어떤 글에선 마감 전 7시30분쯤 매장 전화하면 담날 재고 들어오는지 알 수 있다고도 하는데

확실친 않아요,

재고가 아니라 오픈런 하셔야되여 업자들이 다 줄서고 있어서 저도 와이프꺼 하나 구매하는데 한참 걸렸어요

샤넬 부럽습니다

재고 이런거 정말 부질없어요
제가 19백 사려고 오픈런 3번 해봤는데...
새벽 3시부터 줄서서 3번만에 성공,,,그냥 다 운빨이에여

명품 중의 명품이다보니...
재고가 의미가 없나봅니다

역시 샤넬 대단하네요

항상 전화해보시고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물건은 매장에서 보지도못하고 못삽니다 ㅎ

정보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오후에 느긋하게 들어갔는데 클스 하나 구했네요 ㅎㅎ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샤넬은 넘사벽

오픈런 전담업자중에 전날 재고 파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거 정보로 저는 다음날 가서 겟 했네요 ㅎㅎ

부럽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