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례는 그런 사례만 모아놓은거라 그런거구요 보통은 숙련반 기초반 따로 나뉩니다. 반이 안나뉘어도 최소한 비슷한 실력끼리 매칭시켜서 수업을 받아요.다칠만한 스파링은 처음엔 시키지 않고, 초보자는 숙련자와의 스파링으로 시작합니다. 잔부상이 적고 긴 텀으로 큰부상이 올수있는 운동이니 부상을 차단하기위해 관장과 도장의 수준이 괜찮아보이는곳으로 다니셔야합니다.
주짓수 자체는 실전용이기도 하고 다른 운동보단 잔부상이 없는 매력적인 운동이라 추천드려요

다친다고해서 무서워서 못해봄요ㅜㅜ

주짓수 퍼플밸트까지 따고 지금은 쉬고 있는 중입니다.
잔부상이 없긴한데 한번 다치면 크게 다치는 운동입니다. 특히 무릎이나 어깨가 많이 파손됩니다.
실제로 운동 처음 오시는분들 10명중 2~3명은 다쳐서 안나오는 경우 많습니다
운동을 오래해서 그런지 지금은 그때 후유증 인지 몰라도 허리 디스크 떄문에 다시 할 엄두가 안나네요
메략적인 운동이라 추천은 드리지만 선택은 본인이 ...^^

4년 꾸준하게하고있는데요 ㅋㅋ 일딴 너무 재미있긴해요 운동할수록 몸이 건강해진다고하잖아요? 주짓수는 할수록 골병납니다. 근데 그게 기술때문에 부상위험이 있긴한데 그런건 유색벨트들이랑 스파링하시면 자연스럽게 조절해서 스파링해주고 기술도 완전히 다 안걸고 살짝살짝만 걸어서 유색이랑하면 부상위험은 적구요. 대신 쎄게하시는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ㅋㅋ 골병나는 이유는 동작들이 골병나는 동작들이 더러있습니다. 인버티드라던지, 베림보로쪽으로 기술연습많이하시면 유연하시더라도 목이랑, 허리는 많이 무리가는 동작이 많아서 유의하시면되고, 기본 올드스쿨로 가면 덜 하긴합니다. 너무 재미있는 운동이고, 꾸준히하는게 가장중요한운동입니다!! 저는 누가 관심있으면 꼭해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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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년 하고 지금은 쉬고있는데.. 1년간 1번은 갈비 금 가고 2번정도 가볍게 다치긴 했습니다.
근데 정말 재밌는 운동입니다. 아예 안다치는건 어려울것 같습니다.

저도 배워보고 싶었다가 부상위험떔에 접었네요ㅠㅠ

일단 배워봅시다

배워보고 싶은데 관절이 안좋아서요..

팔에 멍이 한뼘정고 크게 들었어요.. 아무래도 다들 초보자고 그러다보니 기술이 조금만 잘못 들어가거나 탭을 치고 놓아주는 시간이 길어서 부상위험이 없다거나 적다는건 조금 과정된거라고 보시면 되요

이게 몸을 많이쓰고 기술걸고하다보니 부상이 있는거같아요

주짓수 10년차 입장으론 초보자분들 많이 다치는걸 봤는데 꼭 초보자들끼리 스파링해서 다쳐요ㅠㅠ 숙련자들이랑 하면 다칠것도 잡아주니까 배우시는게 좋습니다.

주짓수는 위험하긴합니다 경험상..

주짓수 많이 다친다고 하던데..

다치긴 많이 다치죠ㅎㅎ 관절기도 많고 조르는 동작이 대부분이라서

주지떼로 4년하다가 지금은 안하는데 가장위험한 취미중에 하나였습니다. 사실상 호신용으로도 길거리 실전사용자체가 어렵습니다. 교정중인학생 이빨 12개 그대로 다 함몰되는것도봣습니다 인대,건,관절 염증은 기본으로 장착하고가구요. 제주위에서 주짓수배워보려하면 말립니다. 차라리 복싱이나, 입식류 배워보시는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