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패딩 늦은감이 잇지만 

탑몽x 마야 구매후 너무 안어울려 매물하고

어디공장이 좋다더라 글들을 정독하다가 

너무지쳐잇을때즘 크림에서 아이쇼핑중 평소 눈여겨 보앗던 스톤 나일론패딩이 잇더라구요 그래서 즉시 구매가 잇고 구매 입찰이 잇길래

즉구매가 보다 40정도 안살 요량으로 구매입찰을 해더니

오후에 입찰되고 결재 문자가 오더라구요

더 멘붕인건 취소가 안된다네요 환불도 안되고

시즌 지나가는 막바지에 웃픈 현실입니다ㅠㅠ

집사람에게 어떻게 애기해야할지 ㅎㅎ

평소 봐놓앗던 패딩이라 기분좋으면서도 집에 애기할생각하니

머리가 복잡네요

회원님들도 아실분은 아시겟지만 구매입찰 신중하세요

취소도 환불도 안되네요 120에 체결됫네요

중요한건 엑라 라지 두개 걸엇낫는데

두개다 체결 되엇음 감당 불가네요

집에가서 진짜 수작이 아니라 몰라다고 변명해야 겟어요..ㅠㅠ

저녁 맛나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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