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미루던 옷 팔때가 희열 좋지않나요
파랭파랭이
13
737
0
2022.09.06 02:24
옷 여러벌 사놓고
사이즈안맞거나 막상 받아보니 맘이 식는 일이 자주있어서,,,
귀찮아서 택도 안떼고 꽤 방치하는 편인데
3월?에 사둔걸 이제서야 사진찍고 판매글 올렸었거든요
4개정도가 하루만에 다 팔리니까 짐없어진 느낌이라 후련하네요 ㅎㅎ
배송비땜 몇천원 손해보긴했는데 ,,
이돈으로 다시 사야징
글 작성전 규정 필독
가입인사는 가입인사게시판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