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하신거면 그 비용 제하고 주는게 보증금이에요

전에도 그랬다면 조금 물어주실것같아요

원래 임대차계약때는 원상회복의 의무가 있습니다...보통 이 원상회복은 반영구적인 것들에 대한게 주이고.....일반적으로 도배나 장판은 소모품이라서 그걸 세입자에게 청구하지는 않습니다.....근데 직전 세입자에게 뜯어냈다는거보니......야박하기는 하네요

처음에 계약서에 도배 장판 얘기 있는지 확인한번해보세요 그게아니라면.. 그냥 조용히 계시다가.. 집주인이 와서 도배하고 장판 얘기하면 그때가서 합의점을 찾으셔야.. 저도 이사갈때 도배장판 하고 나왔습니다 ㅠㅠ....

@지후리 얼마 내셨나요?ㅠㅠㅠ

벽지에 살짝 생활 오염이나

장판 침대때문에 스크레치 난 것들

보통 이정도면 반영구적인게 아니기 때문에 문제없습니다만.. 집주인 성향을보니 판단 불가네요

보증금은 무조건 전액 그대로 돌려주는게 아니에요.
소모품에 대한 보상은 합의하기 나름인데 집주인 성향상 도배장판 값 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미리 사진 다 찍어놓으세요

@콜로세움 원래 입주전 짐없을떄 사진쫙 찍어서 보관하는게 답입니다....그게 세입자건 , 집주인이건같에.....그래야 나중에 문제생길때 자료로 쓰이거든요.....

생활기스나 살때 어쩔수없이 나는것은 안해줘도됩미다 ex)살다보니 벽지가 노래졌다
이런건 괜찮은데
내가 벽에 사진을 붙여서 벽지가 찢어졌다
내가 훼손한건 무조건 해줘야합니다
들어가기전에 벽지사진 없나요? 도배하고 들어간집 아니라면 100%벽지 깨끗한집 잘없을텐데 생활기스는쩔수없는거죠
저도 유명한 집주인한테 예전에 그런적있는데
땅부자 아지매들 90%는 소리만지를줄아는 병진들입니다.
돈안주면 임차권등기명령
1차로 우체국 홈페이지 들어가서 지급명령 작성해서 내리면 그만입니다 비용만원? 정도한듯
집 나간다고 말했으니까 계약금 제날자에 돌려줘야한다능거 말하고
집 빼기전에 집 보러오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제날짜에 돈 달라고 말하십시요.
나가는 숭간 집주인이 갑이되니까 모든 분쟁은 나가기전에 해결하고나가세요

흠 상황에 따라 달라서 말이 다 다를겁니다.
통상의 손모(일상적인 스크래치 정도나 가벼운 변색 등) 는 안줘도 됩니다. 어떻게든 사회초년생이고 만만해서 시비 털거 같긴 한데
크게 뭐 부수거나 망가뜨린거 없으면 일단 보증금에서 공제하진 못합니다.

훼손한건 해주시는게 맞구요 생활하시면서 자연스럽게 변색이오거나 하는건 절대 안해주셔야합니다

장판 벽지는 소모품으로 봅니다. 돈 내실 필요 없습니다.

보증금의 목적이구요
파손된거라면 제하고 돌려줍니다

생활 오염과 장판 스크레치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므로
사진이 있다면 여러 사람들의
통상적인 의견을 받으실 수 있을거 같네요.
 다만, 벽지에 뭐가 묻어서 오염됐거나
장판에 기스가 육안으로 뚜렷하게 보인다면 훼손이 맞습니다.

장판 벽지는 소모품이라 월세는 안물어줘도 되지 않나요? 서울 자취 몇년해도 그런 경우는 없었네요 ㅠㅠ

전세는 계약시 그런요구사항이 있으면 해줘야 하는데 그런요구사항 없으면 전세도 안해도됨
전세계약한지 1년안됏는데 집알아보는중 도배장판은 들어오는사람이 한다고하네요
월세 8년살다 나왓는데  도배장판 하고 나가라는말 일체없음 참고로 월세살던중 보일러고장낫는데 새거로 교체해줌
특히 월세는 자기부주의로 파손되지 않는이상 거의 안해줌 이래서 집주인 잘만나야 한다는소리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