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 박살셀러에게 옷을 여러벌 산 후기..

나름 옷밥먹고 살고있는데 프린트가 화려한것들은 ㄹㄹㅈ이 불가능하겠더라구요

기법이 완전 다르네요 8볼 산것도 그렇고 간단한 간단한 레터링 들어간건 ㄹㄹㅈ이 가능하겠지만

프린트가 크게 들어간건 티가 나는게 어쩔수가없네요 아무리 간단한 프린트(아트웍) 이라도

이게 보통 스투시는 DTG(디지털프린트) 기법중에 원단에 스며들게 하는 식으로 분사하는건데 (프린트처럼 티셔츠에 샥샥뿌려주는기법)

이건 실크판떠서 작업하는건지.. 이게 찐덕한 느낌으로 졸나염인지.. 여튼 이게 끈적거리는 느낌입니다

자동차 시트나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나면 쩍~하고 붙었다가 떨어지는 느낌 아시죠? 뒷판 프린트가..

그래서 여러벌을 구매했는데 기법도 다르니 당연히 프린트 재현율도 현저하게 떨어지고.. 퀄리티가 완전 달라지니 느낌이 다르네요

혹여나 ㄹㄹㅈ 제품을 찾는분들이라면 간단한 레터링으로 된 티셔츠만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뭔가 두서없이 썻는데 레벨도 안되고해서 일상게시판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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