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희미한 한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정상이라고 일하라고 하더니 

그냥 신속항원 받아버렸습니다. 바로 양성뜨고 격리판정… . 그것조차 믿을 부부가 아니라 소견서까지 제출했습니다 . 걱정? 그딴게아니라 저희가족중 한명이 저번주까지 양성이였고 재택근무를 했습니다. 저는 pcr 다받고 키트 음성 다하고 증상조차 없었습니다. 근데 저번주에 가족때메 걸려놓고 이제 양성뜬거라 안아프겠네 이딴 ㄱ 소리를 하네요 안아플지 아플지 지가 판단하는게 개역겨워요 진짜 자기주변은 안아프다는데 우리는 일을해야된다 이딴식으로 계속 말하는데 손이떨리더라고요 사장은 푹쉬면서 쉬는데 오케 거기까지 인정 근데 말을 어케든 일하라는 식으로 말할라고 ㅋㅋㅋㅋㅋ지들은 쉬면서 아니 진짜 인간성이 없는건지 서로부부가 저러니 뭔 생각을 갖고 사는지 아진짜 내일채움공제만 아니면 바로때려치는데 너무화나서 올려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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