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답답해서 똥글 한번 지리겠습니다.
김모모
10
1508
8
2019.08.13 23:23
1. 저는 이 사이트 생기기 한참 전 맥퀸, 호레드, 스런의 제작과정이 블로그에 올라올때부터 알게되었습니다.
2. 사이트가 생기자마자 운영자님께서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글 작성 많이 해달라고 말씀해주셨고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께서 셀러공유, 제품후기 등등 글을 많이 작성하셨고 그로 인해 도움을 받은 회원분들이 많습니다.
3. 어느 한 톡방을 알게되고 그때 방장이 혼자 운영함에 따라 개판이였던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하셔서 제가 도와드리겠다고 부방장을 달았습니다.
4. 어느정도 분위기가 정리되었고 그때부터 이 사이트에 톡방 저격글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5. 그 방장이였던 사람이 몰래 구매대행으로 돈을 챙긴것이 확인되고 그로 인해 방장자리에서 쫒겨나게 됩니다. 그때 저는 '방장 저 주세요' 하고 먼저 나선게 아니라 회원분들이 저에게 방장을 넘기라해서 넘겨받은것 뿐입니다.
6. 어떠한 경우에도 저는 절대 제가 먼저 'OO님 맞짱뜹시다 ^오^' 하며 시비걸고 분란을 일으킨적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저격을 당해왔고 거기에 대응한것 뿐입니다.
7. 그냥 조용히 넘어가면 되지않느냐라고 하시는 분들께선 입장바꿔서 본인이 그 저격글의 당사자로 5-6명 되는 사람들이 본인을 잡아뜯는 상황이 되는걸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8. 6월부터 일상게시판에서 분란을 일으키던 사람들은 3~4개의 부계정을 만들고 각자 다른 사람인척 글을 작성해서 사람 한명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애초부터 그냥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글을 썼던 사람들입니다.
2. 사이트가 생기자마자 운영자님께서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글 작성 많이 해달라고 말씀해주셨고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께서 셀러공유, 제품후기 등등 글을 많이 작성하셨고 그로 인해 도움을 받은 회원분들이 많습니다.
3. 어느 한 톡방을 알게되고 그때 방장이 혼자 운영함에 따라 개판이였던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하셔서 제가 도와드리겠다고 부방장을 달았습니다.
4. 어느정도 분위기가 정리되었고 그때부터 이 사이트에 톡방 저격글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5. 그 방장이였던 사람이 몰래 구매대행으로 돈을 챙긴것이 확인되고 그로 인해 방장자리에서 쫒겨나게 됩니다. 그때 저는 '방장 저 주세요' 하고 먼저 나선게 아니라 회원분들이 저에게 방장을 넘기라해서 넘겨받은것 뿐입니다.
6. 어떠한 경우에도 저는 절대 제가 먼저 'OO님 맞짱뜹시다 ^오^' 하며 시비걸고 분란을 일으킨적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저격을 당해왔고 거기에 대응한것 뿐입니다.
7. 그냥 조용히 넘어가면 되지않느냐라고 하시는 분들께선 입장바꿔서 본인이 그 저격글의 당사자로 5-6명 되는 사람들이 본인을 잡아뜯는 상황이 되는걸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8. 6월부터 일상게시판에서 분란을 일으키던 사람들은 3~4개의 부계정을 만들고 각자 다른 사람인척 글을 작성해서 사람 한명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애초부터 그냥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글을 썼던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