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생 틀딱의 푸념
Jxxxxxx…
59
1092
0
2022.02.09 22:13
나이 먹어가니 점점 걱정거리가 많아지네요.. 주변사람들은 하나 둘 자리를 잡아가니까 저도 압박감이 많이 느껴지네요.. 얼렁 저도 자리 잡고 부모님께 효도 하고싶네여 ㅠㅠ 여러분들은 힘들 때 어떻게 버티시나여
(신발은 ljr 옵시디언입니다)
글 작성전 규정 필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