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인디클럽도 자주가고 그랬는데 저 때 가던 클럽들은 망했거나 이름이 바뀌었거나 그랬다더군요 ㅠㅠ 저는 슬러거랑 마스터플랜을 자주 갔었습니다. 언더그라운드 힙합클럽이었어요 ㅎㅎ

@바주카 저도 검색중인데 나오는 곳 다 망했더라고요 힙합말고 밴드노래 들고싶어요ㅠㅠ

@강아지22 롤링홀은 아직도 있을텐데 검색한 번 해보세요.

@바주카 롤링홍처럼 사람바글바글한곳말고 앉아서 술한잔하면서 노래감상하는곳 가고싶습니당

거기서 활동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자주 다녔는데 지금은 FF랑 프리즘홀 정도 남은거 같아요. 고고스2는 밴드 공연 안한다는쪽으로 바꼈다고 들었었고. 제비다방이라는 곳에서 저녁에 밴드 공연도 자주 하는곳입니다

@요태지 제비다방은알고있고 ff랑 프리즘홀 혼자가도 전혀 안이상한곳인가용??

@강아지22 분위기는 롤링홀이랑 좀 비슷한 분위기에요. 혼자와서 즐기시는 분들도 많기는한데 앉아서 술한잔 하는 분위기보다는 손에 맥주한병 들고 즐기는 분위기입니다. 공연하는 팀에 따라서 감상하는 분위기일때도 있고 다같이 뛰어!!일때도 있어요

@요태지 으,,,ㅠㅠ 아무나 같이갈사람 구해야겠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강아지22 혼자가셔도 나쁘지는 않아요. 전 항상 친구들이 무대 올라가면 저 혼자 즐기고 놀았습니다ㅋㅋ

@요태지 막 혼자 신나서 쩜프뛰고 그런 스타일은아니라 쉽지않네요ㅋㅋㅋ 추천 감사합니당

@강아지22 최근 올라온 라클데 타임테이블인데 밴드 공연하는곳중에는 이정도 클럽들이 살아남아있는거 같네요. 한번 써칭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ㅎㅎ즐거운 시간 되십쇼!

@요태지 에반스 아직도 있었네요ㅋㅋ 상상마당정말가고싶은데 혼자서는 용기가 안나네요ㅠㅠ 정성 감사합니다

어렸을땐 많이 갔는데 지금은 아에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