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자없이 혼자크리스마스 보낼생각에 ..눈문이

@사나 아 그게 이유였군여,,,,,,,아,,,,,,,,,,,,,,,,,,,,

제 최근글 보시면 그래서 제가 집에 크리스마리 안 둡니다ㅋㅋ ㅠㅠ

@옷은죄가없다 엇 옷누리 자주 안 봐서 글 올리신지 몰랐네요,, ㅋㅋㅋㅋ 저랑 비슷한 분이 계셨다니., 괜히 안심되네요.. 제가 이상한 게 아니었다니 ㅠㅠ

나이먹는다 생각하니 기분이가..좋진않네요

저도 기분이가 좋지 않은건 기분탓인가요ㅠㅠ

또 한살 여물어가네요 휴

매년 그래서 적응될법한디 ㅠㅜ

@로니코르먼 @래민 아 맞아요 나이를 먹는다는 생각에.. 내년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기도 한 것 같네요.. 애인도 없고 그러니까 2배 효과 ㅜㅜㅋㅋ

40대넘으니 세월의 속도가 가속도가 붙은건지 엄청 빠르게 지나갑니다 내차는 람보가 아닌데 세월지나가는속도는 람보보다 빠르네요 ㅜㅜ

울적하거나 슬프진 않는데 나이먹어가면서 예전만큼 설레고 그러진 않아요.. 모든지 별 감흥이 없음.

그래도 확실히 연말분위기는 덜한것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소녀시대가부릅니다 힘내

생각을 바꿔봅시다 오히려 좋아!

좋은 날이 꼭 올거에요!

전 옛날생각많이남

저는 만날 친구도 없는걸요 ㅠ

저도요..외롭네요ㅠ

나이를 먹는다는게 서글픔니다..

캐롤 들으면 기분 좋으면서 우울해지는 이상한 감정이 있기는 하죠 ㅠ 한잔해야겠어요

전 아무 감흥이 없네요 ㅋㅋ

전 고독한게좋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