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접는사장님이랑 담소나눔
두둠칫
23
1022
3
2020.03.09 13:53
업체운영도 스트레스 개심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원단쪽 일하다보니 이것저것 얘기나눴습니다.ㅋㅋ많이 고통받으셨나봅니다.
옷은 조금 모잘라도 어디처럼 속이거나 환불늦는경우도 없이 친절하게 다해주던 업체였는데
보는 눈도없이 물타기당하는 개진상이 많긴한가봐요.
사장님이 크르에서 하도욕하던놈 두명 초대해서 직접만나고 카페에서
제작품 본품도 보여주고하시고 노력했는데
아예 접으신답니다.
물건샀는데 조금 다른걸로 협박문자도 오지게 받았다고 하시네요.
도대체 협박문자는 왜보내는거죠..?
국내는 환불다 해주는데...진짜 이상한사람많네요.
제작품비교같은 팩트로 쳐맞는거 안보고 물타기로 밖에 판단 못하면 그냥 구매하지마세요.
진짜 장벽높여서 유입줄여야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