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때문에 강남역에서 퇴근했는데 여기가 확진자가 1300명이 나온 나라가 맞나 싶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달리려고 젊은 20-30대들 술집에서 웨이팅이 벌써부터 있고, 벌써 취해서 인사불성인 애들도 많고..

이슈다 보니 방송사에서 취재와있고, 최근 코로나 확산이 20-30대가 퍼뜨린게 크다보니 더 이슈화 되서그런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주말에도 외출 최대한 자제하고 평일에는 약속도 안잡는데. 같은 층 확진자 나오면 검사받고 퇴근하고 이런것도 지치는데 아래 글쓰신분은 진짜 힘드시겠어요..

부산도 감성주점 클럽 위주로 확산이 되고.....  델타변이가 무서운만큼 조심조심 해야될것같습니다. 나만 잘했어도 이렇게 확산되니 현타오고 무섭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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