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 누나때문에 명동 살아났네요..
말로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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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13:37
전날 영자 누나가 먹는거 보고 생각나서
대장님과 명동 갔는데 .. 명동 완전 죽었었는데
주말이라서 인지 티비 타서 그런지 ...
웨이팅 장난 아니네요 .. 육수가 옛날처럼
찐하고 느끼하지 않고 맑음이네요 .. 1호점이
그나마 줄이 짧아요 . 이모님들은 바빠도 엄청 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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