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스틸류는 천만원짜리가 2천도
되더라구요.
롤렉스에 줄 스러 많이 갔습니더 ㅋㅋ

프로페셔널 및 몇몇 제품 제외 구형은 별로

롤렉스 한정이죠
일부러 물량조절하는 샤넬 에르메스랑 같은 전략입니다

롤렉스 오메가 포함 그 이상급 시계들은 연간 찍어내는 수량에 한계가 있어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늘 후달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리셀 시장이 형성되는거고요 또 시계는 사용되는 원자재들이 금이나 플래티넘 같이 비싼 광물이다 보니 그 광물 시가따라 영향 받기도 하구요 롤렉스 같은 경우엔 가장 훌륭한 브랜드는 아니지만 가장 유명한 브랜드이다보니 그런 경향이 더 강합니다 롤렉스보다 위에 있는 파워하우스급 시계들은 브랜드마다 방침이 있어서 가격을 떠나 구매 과정 자체가 까다로운 경우도 있습니다

로렉스는 사려고 기다리기 까지 할정도니까요

롤리만 그래요

롤렉스 스포츠스틸모델 일부만 그럽니다.

롤랙스 물량 많이 풀릴겁니다.
하지 마시길.

서브라이너 시리즈나 gmt등 일부모델인데 진짜 구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기종 바이 기종이지요ㅎ 그래도 다른자산보다는 감가상각 덜하다는게 시계의 메리트!

너무 기종에 따라 천차만별인듯요

기종도 물론 그렇지만 관리 안된거는 잘 안사는거 같아요

롤렉 섭마스틸같이 인기인데 물량 조절하는것은 그렇죠

오른다더라구요,,

롤렉스는 피붙는 제품들 구하기만 하면 그냥 알아서 비싸게들 사갑니다 없어서 못구하거든요 ㄷㄷㄷ

로렉스 일부 제품만 그렇죠 ㅎㅎ

롤렉스만 그렇습니다... 섭마제품...

지금 해외 길이 막혀서 더 그래여. 너무 오바해서 피가 붙는거 같네여

롤렉스는 지금이 가장 싸다 라는 말이 있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