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하츠님과 30분 정도 통화했습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일단 크롬하츠=로키맨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예전에 로키맨 사장님한테 옷 한번  구해준 것  말고는 인연조차 없다고 합니다.

직접 통화해본 결과 제가 예전에 통화했던 로키맨 사장님하고 다른 목소리입니다. 마침 제가 일하고 있는 직장하고 같은 동네분이셔서 얼굴뵙고 애기 나누기로 했습니다.

전화로 애기해본 결과 로키맨하고 연관되신분 같진 않았네요. 제 추측성 자료 만으로는 더이상 로키맨,크롬하츠님에 대한 글은 올리질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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