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야채에서 제가 오래전부터 갖고싶어했던 옷이 올라왔는데..

그게 5년전이고..가격도 가격인지라 부담이 좀 되긴 하더라구요. 친구들한테도 물어보니 5년전 제품 살빠에 신상 나오는거 이쁜거 사는게 좋지 않겠냐하니 주변의견 들으면 안사는게 맞는거같긴한대..

제 맘속에선 계속 질르라고 그러네요.

관심표시도 저 혼자 1개인거보면 좋은 매물은 아닌데.. 크흠..

지금 아니면 이제 평생 못갖을거같기도하고.. 

옷 의견은 옷누리에서 듣는게 좋을거같아서 글쌉니다.

아참 제품은 나이키 스톤아일랜드입니다 실제로 본적도 없고 랩도 없고 인터넷으로만 봤던 물건입니다. 연예인들도 입은구 본적 없규요

1줄요약

5년전 뇌이징된 옷 비싸게 구한다 vs 그냥 돈보태서 신상명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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