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어떤 패션에 돈쓰는거에 충격받았던 썰
그러렁
39
1570
0
2021.01.01 21:22
제가 예전에 충격받었던게
아는 형 2명이 둘다 대기업임원 아들이었음
한명은 현x 사장단
한명은 삼x 임원
아들이었는데 당시 다 학생이라 고가의 명품은
사기 힘들었음.. 근데
현사장 아들은 브라이틀링 시계
삼임원 아들은 까르띠에 시계를 차고 다녔음
둘 다 잡안 대대로 부자집안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신문한켠에 나는..
암튼 나는 당연히 다 진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sa급이었음
이정도 되는 집도 sa를 쓰는거보고 놀람..
우리한테 소개해줬음 사라고...
반말, 정치글, 저격, 비꼬기, 야짤 금지
레플리카 관련 질문은 일상게시판에 작성하지 마세요(규정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