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뭐야 그... 예를들자며는 쩝...

팁게에 쩝 누가 그 뭐야 그... 스트릿? 그 거시기를 상점을 공유했다

하며는 꼭 거기 들어가서 쩝.. 댓글 보며는. 아 이거는 저한테 안맞고 부담시럽겠네요..

요론 개...쩝 거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그 해대는 사람들이 있는데!

쩝. 이거... 아니 그냥 거... 좀 안맞으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면 될것을

구~~~~~~~~~~지 쩝. 여기다가 요로코롱 댓글을 달며는... 뭐 문제가 해결이 되요?

아니잖아요 예?.. 쩝. 뭐 불평한다고, 그 사람들이 물건을 본인에 맞춰서 파는것도 아닌데 쩝.

아무튼 말이 길어졌는데 거 그냥 앞으로는 쩝.. 뒤로가기나 누르세요.

가서 꿍시렁 꿍시렁 하지말고..거..참. 쩝

아 참고로 제얘기 하는거 아닙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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