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폐기소삭을 접하고
곰백만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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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05:57
모바일 작성시 작성칸 터치 두번 해주시면 자판이 나타납니다 (더블터치)
항특 빠꾸 칩니다..
비똥 클러치 항특 박스제거 간이 뽁뽁이 진행했는데 어제 폐기 떳다는 소식을 접하고 항특접수했던 가방 2개 전부다 배대지에서 셀러에게로 빠꾸 신청했습니다.
가방 주문한 셀러에게 추가주문하면서 의류 시켯던것도 같이 그냥 빠꾸시켜서 이엠에스 분할로 보내려구요. 항특도 가방 하나당 22000원 27000원 나왔어서 의류까지 따로하면 그냥 이엠에스 2개에 가방+ 의류 분할해서 보내는게 금액적으로 더 이득일것같기도하고.. 가방 하나에 1400 1200위안씩이여서... 쫄보는 빠꾸칩니다... 하핳
배대지이용 가방2개 +의류 몇벌 = 배송비 63000원 내나 ems 두개 나눠서 7만원돈 내고 좀더 안전하게 하거나 뭐 비슷하겟죠...
그냥 얌전히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