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옷은 사도 스트레스..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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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17:41
명품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돈은 못벌어서...
후덜덜하며 정 사 입는데요..
버버리 코트 + 톰 니트 등등...
가을 시즌 오기 전에 세탁 맡기려고 하는데 ..
후기 찾아보면 여러 실패 사례들 보면 아무대나 맡겨서는 안될거 같고 ..
비싸면 비싸다고 찝찝하고..
싸면 싸다고 찝찝하고 ..
우선 동네 명품세탁소에 큰 돈 주고 맡기기는 했지만
불안해 죽겠네요.
이건 내가 옷을 입는건지,, 옷이 나를 입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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