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 나쁜 거래
규정도 안지키고 들어와서
사이즈, 핏감 추천.. 캡쳐된 내용 외에도 계속 온라인 상담원 마인드로 응대 드렸지만...
저러고 나가시더니 댓글 달았던 것도 삭제하셨더라구요.
뭐 마음이 바뀌는거야 그럴 수 있지만
짱깨셀러, 번장셀러 대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이런 일이야 원투데이도 아니고 비슷한 사람들 열댓명은 더 있지만 지금껏 단순히 올리기 귀찮아서 안올렸는데
그냥 이제 컬렉션 마냥 박제해두고 이멤버 리멤버 하렵니다.
뭔 대화방을 이름으로 들어와서 가리기도 귀찮게 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