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나쁜거래 당사자입니다
구매하신 물품의 사진을 같이 업로드 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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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물에 제 닉이 공개되어있길래 저도 글을 씁니다.
1. 과거 제 ljr 270이 개체가 마음에 들지 않아 매물하였습니다.
그때 산다고 하셨던건가? 제가 파는글에 들어오셨던건가 모르겠으나,
다른분과 거래가 되었으며, 저분과는 거래가 성립되지 않았습니다.
2. 또 살거냐길래 그럴거다 건달한테 주문넣어놨다라고 했습니다.
오면 본인이 산다고했습니다.
3. 하도 안구해져서 재고가 있다는 업체에 LJR 275을 구매했습니다.
본가에 있습니다.
며칠 전 270 제품이 나왔기에 저는 275를 다시 매물할려고 했습니다.
4. 삽니다 글에 있길래 들어갔습니다.
구매의사를 여쭤보고 연휴 간 본가에 가기때문에
내일 제품사진을 드리려고 하였습니다.
5. 가격협상 중 직거래를 희망한다고 하길래 xx지역이다.라고 하였고
거기가 사는데냐? 라고 하는데 거기서부터 솔직히 기분 나빴습니다.
내가 거기 사는걸 여기에 밝혀야하는 거 자체가 이해가안됬으나,
아 xx는 본가이고 원래 oo에 산다 라고 답변해드렸고,
Oo지역이면 본인이 갈수있다라고 하였고,
저는 직거래는 시간이 많이들기 때문에 사양한다는 뉘앙스로
몇번 얘기하였으나, 본인이 오겠다는 의사를 계속 내비추셔서
저도 직거래는 안한다고 명확히 의사를 말씀드렸습니다.
6. 여기서부터 이미 지쳤습니다.
이미 대화만 5페이지가 넘었어요.
갑자기 또 어느업체에서 샀냐고 하길래 전 또
아무생각없이 알려줬습니다.
근데 또 갑자게 일요일인데 택배하나요? 이러길래
여기서 전 ㅈㅈ치고 거래 중단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6까지 제품관련 내용 일절없이
6페이지를 서로 다른얘기를 하고있었던거죠.
사진 달라고 하시길래 거부하고 거래 안한다고 했습니다.
뒤에내용은 서로 감정싸움 비스무리하게 된듯하여ㅠ
언급하기 않겠습니다.
기분이 나쁘실지모르겠지만
전 제품 거래하면서 개인신상을 필요이상으로
물어보는 것도 이해가안되었으며,
가격얘기는 위에서 이미 했는데
다른말로 돌리시더니 또 어디서 샀냐는 둥
(마지막에 업체 물어본 이유가 가격을 생각하기 위해서라고
하신걸 보니 얘기 더했으면 다시 가격얘기로 돌아갔겠네요)
거래에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불필요한 얘기를 더이상 하기 싫어
판매 거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