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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 많이 겪어봐서 아는데 지가 사고 싶은데 돈은 없고 부모한테 사달라고 하려고 무작정 구매한다고 말해놓습니다. 그 후 입금이 늦어지고 언제까지 하겠다 하고 막상 부모 졸라서 부모가 안사주면 연락도 없이 잠수타죠. 저런 놈들 부모랑 2~3번정도 통화 해봤네요. 부모님이 뭔 죄라고.. 부모님이 전화해서 아들이 사달라고 하는데 잘 보내주냐, 정품이냐 등등..피곤합니다. 그래서 전 언제까지 입금하겠다고 하면 그냥 안팝니다. 그리고 꼭 판매글에 댓글 달라고 하세요. 안달면 응대 안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