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3,4 은 발파리님 개인적인 일이고 4번은 사진을 내일 주신다고 언급 하셨나요? " 사진 받아볼수있을까요? " " qc 안받으셨어요? "이렇게 보내니까 취조받는 느낌이라고 하시면서 나가셨잖아요
5번은 알려주신데 검색하니까 xxx같은데가 나와서 확인차 여쭤본거구요 제가 직거래를 희망해서 여쭤본거지만 제가
여쭤보고 나서야 택배거래만 하신다고 말씀 하셔서 아하 하고 넘어갔던 부분이고요 이해를 바라고 여쭤본말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직거래를 하신다고 하시면 집 앞까지 구매자가 간다고 하는데 좋은게 좋은거 아닌가요?
6번은 제가 얼마에 구매 하셨냐 여쭤보고 " 어디서 사셨길레 " 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동문서답 안하셨다면 제가 한번더 안 여쭤봤겠죠
그리고 " 일요일인데 택배하나요? " 이거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발파리 님이 " 물건은 내일옵니다 " 라고 하셨기에 단순한 질문을 한거 뿐입니다
어째서 1~6까지가 성립이 되며 어느정도 호응을 해주셨기에 대화가 된거였고 제품관련 내용이 어떻게 없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발파리님이 말씀 하신대로
" 그냥 깔끔하게 택배거래 하고 싶은데 " 라고 하셨으니까 말씀 드리는건데 들어오자마자 안녕하세요 하고 qc사진부터 보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개인신상을 제가 필요이상 으로 여쭤봤다고 생각 하시나요? 어디쪽에 거주 하시는지 여쭤본게? 그리고 가격얘기는 초반에 한번 나눴습니다
" 아 본가에 있어서 " 무엇이요? 신발이요? 발파리님이요? " 물건은 내일 옵니당 " xx으로요? 아니면 xxxx으로요? 신상에 대해서 마지막에 본가가서 물건받는다 말은 마지막쯤에 해주셨습니다 저는 아! 본가에 내일 물건이 도착하는구나를 마지막 쯤에 안거죠
" 택포 18인데 괜찮으세요? " 어디서 얼마에 구매하셨냐 여쭤봤고(채팅이 겹쳤습니다) 앞에 " 어디서 얼마에 " 이 글을 무시하시고 "재고있는업체에서" " 이제는 없데요 "
제가 18이요? 이러고 다시한번 여쭤봤죠 " 어디서사셨길레 " 근데 또 " 좀 바가지좀 쓰긴했는데 매물가랑 비슷해서 그냥 샀습니다 "
라고 동문서답을 하셨습니다(쓰다보니 이 얘기에 대해서 두번나오게 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