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적이 처음이라서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구매하신 물품의 사진을 같이 업로드 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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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올마이티 뉴BB 자수로고 티셔츠를 처음에 택포 7.4에 다소 비싸게? 올렸습니다.
물론 제가 추후에 가격을 다운 할 생각으로 처음에 높은 가격으로 올렸던 어쨌던 간에 무리한? 금액에 올린 것은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충분히 불편하실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픈채팅으로 댓글에 닉네임 인증도없이 어떤분께서 저렇게 연락오시는겁니다. 댓글 인증이 없길래 제가 안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보이스톡을 걸어옵니다.
처음에는 업무중이어서 보이스톡을 끊었으나 또 오길래 이번에는 받았습니다. 다짜고짜 "님 이거 가격 얼마에요? 정가 7.4맞아요?" 하길래 제가 4.4에 구입했다고 말하니 "이새끼 이거 미친새끼네"하고 바로 끊는겁니다.
업무중에 너무 어안이 벙벙하여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제가 처음에 가격을 물론 높게 기입한건 못마땅하실수있는데 전화로 미친새끼라고 할 필요까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