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 님과 나쁜거래(바로 밑 글)
안녕하세요
중고거래 15년 하면서 이런 진상 처음입니다.
판단은 여러분 몫입니다.
우체국 택배는 제 원칙입니다.
우체국택배 이용해달라는 말에
"생각없이 산다,
"자존감 낮다"
"강남 살면 뭐하냐"
"래플사는 주제에"
이러한 내용은 일체 없습니다.
모든 비인격적인 말은 이분이 시작하셨습니다.
마지막에도 불쌍한 x끼 라는 둥
저는 대꾸할 가치조차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구매자의 과대망상입니다.
채팅내용 첨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