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둥이(님) 질 나쁜 거래 후기 ^^
아마 지금은 활동 안한다는데
ㅅㅍ 카페에서 있던 사건이지만
여기 회원이기도 하니까 작성합니다 ㅎ.
짧게 가겠습니다~
사건개요
A 판매자
B 구매자
A 가 장터에서 물건을 여러개 파는걸 보고
B 가 혹시 ___이 물건도 있냐고 물어봄 .
*A는 이 물건을 판매하겠다고 게시글을 작성하지않음*
A 가 아 1회 착용 제품 있다면서 판매를 한다고 함
B가 제시 받은 물건을 A 가 제시한 가격에 구매함.
이는 원래 물건의 90% 정도 되는 가격이며, 1회 착용과
90% 가격을 요구 함으로 물건의 하자가 없음을 예측
또 한 많은 거래 기록으로 신뢰도가 있어보였음.
A는 보내려고 했는 물건이 좀 얼룩이 있어서 세탁하고 건조기를 돌리고 다음날 택배를 보냄.
-> 택배를 발송하지 않아 연락하니, 이미 세탁을 해버림 그리고 건조기를 돌린 사실은 물건을 받은 후 에 통보.
B가 물건을 받았는데 얼룩과 봉제 뜯어짐, 앞쪽에 열 데미지로 찍힘도 발생
일반적으로 물건이 괜찮은 상태이니까 구매를 한거지 저런 부분 고지를 못 받았으니 환불해달라
A 는 건조기 이 후 에는 물건 싸느라 못 봤다
그리고 판매글 올린거 아닌거 구매한거니까. 잘못 없다. 나도 몰랐다.
구매자가 하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다. 환불 불가하다. 사진도 요구 안했다.
구매자가 물건 상태도 안물어보고 구매했으니 책임은 구매자한테 있다.
증거를 가져와라.
추가로 A(판매자에게 받은 답변)
보니까 오염이 있어서 이거 팔 수 있으려나 생각했는데
세탁한다 했는데 별 말씀 없으시길래 저도 별 생각 없이 팔았습니다.
-> 하자를 이미 파악함으로 보임 하지만 세탁 후에는 확인 안했다고 말함 (사실 확인불가 인정합니다)
-> 새 물건의 90%의 값을 지불하는데 " 이거 팔 수 있으려나 생각" 까지 하는데도 고지 하지 않았음 ( 구매자가 물어보지 않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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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가 판매자의 물건의 모든 상태를 알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사진을 요구했더라도,
판매자가 의도적으로 가릴 수 있고 사진엔 보이지 않을 수 있고 속이거나 몰랐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세탁을 했기에, 모든 하자가 없어서 물건을 보낸 것으로 알았음.
+++판매자는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면서도 동시에,
문자내역으론 자기 건조기가 저렇게 한 것임을 인지하고있음.
++++ 이 후 에도 최대한 이성적으로 몰랐어도 물건의 하자가 생각보다 큰데 이정도는 환불해줘야하는거
아니냐 문의 하지만 자긴 절대 없다면 오히려
구매자가 안물어봤기에 너 책임이라고 저한테 사과까지 바라는 상황.
추가로 본인은 저와 같은 상황을 HJ 장터에서 당하고
>>자기는 사진까지 봐 놓고<<
글을 작성한 기록이 있음
내로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