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림님... 왜그러셨어요 ㅠㅠ
평화롭게 장터 눈팅중..
장터에서 맘에드는 가방 발견함
글 작성자 : 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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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에서 결제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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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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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사용자의 거절... 결국 배송받자마자 매물 결심하고 판매글올림
내 매물글에 올라온 개*림의 댓글
엥? 페포 없다는 그쪽 매물글 보고 구매한건데 여기와서 이런다고?
게다가 댓글에선 정품과 직접 비교했다고했는데 그럼 본인은 페포덩어리인걸 알고서 매물한게 아닌가?
뭔 말이 맞는거지? 왜 내 판매글에서 이러는거지? 뭐 잘못했나?
이해가 안가고 빡도쳤지만 과제, 시험때문에 예민한거 스트레스받기싫어서 좋게넘김
"네~!" ㅋㅋㅋ
내가 저렇게 판매 축하한다는 댓글을 단 직후,
킹리적 갓심으로 해당 판매글 오픈챗에 들어와 바로 산다고 계좌를 수집한 후 "맛있다~" 이러고 나감.
신경 안썼는데 이후 지속적으로 오픈챗 들락날락거린후 도배질
유치해서 냅둠.. 이런걸로 빡이 치는것도 무섭고 이상한것같아요
하지만 진실을 추궁하는 사람들과 피해자가 남긴 거래후기로
그의 인성을 알아채고 만 사람들의
무수한 악수요청..
누구보다 논란을 두려워했던 그...
왜그러셨어요 ㅠㅠ